패스오더는 VIP처럼 미리 주문하고 바로 픽업하는 스마트 오더 앱으로,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와 비슷한 기능이지만 특정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의 다양한 프랜차이즈와 개인 카페를 하나의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. 특히 처음 이용하는 분들이 놓치기 아쉬운 100원 아메리카노 이벤트가 큰 혜택인데요.

첫 주문은 무조건 100원이 되고, 기존 이용자가 보낸 친구 초대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추가 혜택이 적용되며, 100원 쿠폰 사용 후에는 1,500원 할인 쿠폰 등 후속 쿠폰이 더 지급됩니다. 쿠폰 사용 방식은 앱에서 매장을 찾고,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 화면에서 쿠폰 적용을 선택하면 결제 금액이 100원으로 바뀌어 나옵니다.

모든 매장에서 되는 것이 아니라 가맹점 중 일부만 참여한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.패스오더의 선물하기 기능은 나 혼자 마실 때보다 친구나 동료에게 작은 기쁨을 주고 싶을 때 더욱 유용합니다.

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비슷하지만 받는 사람이 근처의 패스오더 입점 매장에서 바로 픽업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. 다만 선물하기를 이용하려면 연락처 접근 권한 허용이 필요하므로 설정에서 이를 확인해야 하죠.

점주 입장에서도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. 초기에는 수수료를 0%로 표기했으나 서비스 고도화로 2022년부터 결제 금액의 6.5%(부가세 포함)를 서비스 이용 수수료로 책정했습니다.

다만 장사 상황에 맞춘 안전장치가 있어, 한 달 매출이 낮으면 실제 납부 수수료가 주문 금액에 맞춰 조정되고, 매출이 높아도 최대 6만 원의 수수료 상한이 적용됩니다. 도입비나 고정 월회비, 위약금은 전혀 없어 초보 점주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.

지금까지 패스오더의 뜻과 소비자 혜택, 가맹점 수수료 구조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. 이용 시작 시 100원 쿠폰 혜택을 먼저 체험하고, 선물하기 기능으로 친지와 동료에게도 간편하게 다가가 보시길 권합니다.

마지막으로 수수료 구조를 이해하고 현장 운영에 잘 반영하시면 좋겠습니다....